아토피 본질은 독소입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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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는 병일까요?

사실 아이들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면

병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게 이상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아토피는 병이 아닙니다.


아토피를 유전, 환경, 면역 문제 등의 복합 작용에 의해

생긴 피부염으로 진단하고 병으로 해석하니까 문제가 꼬이는 겁니다.


아토피는 '원인을 알 수 없는'이라는 뜻을 가진

'Atopos'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아토피를 연구해보니, 원인이 너무 많더라는 거죠.

지금도 '아토피 원인 밝혀졌다' 하면서

유전자가 나오고, 특이 DNA가 나오고 합니다.

그러나 과연 그것이 원인일지 의문투성입니다.

항상 원인이라고 밝혔지만, 뚜렷한 치료 방법은 제시하지 못했거든요.


원인은 명확해야, 고치기 편한데

병이라는 전제하에

원인을 찾으려고 하니 너무 많더라는 거죠.

그러다보니 난치병이 된겁니다.


요즘 아토피 원인으로 가장 많이 나오는 것이

'면역체계 이상'입니다.


'면역이 미쳤다'

'면역의 반란'

미쳤는데 뭐 더 할 말 있을까요.


미쳐서 날뛰니까 날뛰지 못하게 꽁꽁 묶어 놓자.

그렇게 해서 스테로이드가 면역억제제가

아토피 치료의 주류가 된 거예요.


그래서 스테로이드 많이 발랐더니 아토피가 고쳐졌나요?

그 결과는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맡기겠습니다.


그럼 면역은 왜 미쳤을까요?


'알 수 없다' '유전이다' '위생' '집 진드기'...

결론이 없어요.


아토피가 돈벌이 수단으로 바뀌다!


아토피가 희귀한 난치병이 되니

돈을 버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대한민국 거대 포털인 네이버에

아토피로 검색을 해보면,

관련 상품만 15,753개입니다.

아토피 상품만 1만 5천 개가 넘는다는 거예요.


품목도 다양합니다.

침구, 의류, 위생용품, 세안용품,

식품, 피부관리기, 가습기, 공기청정기,

각종 가구, 살균기, 정수기, 살균청소기

정말 많습니다.


이쯤 되면 알 수 있습니다.

아! 아토피는 돈이구나!

네, 아토피가 병이어야 돈이 됩니다.

그것도 희귀 난치병이어야 돈이 됩니다.


그래야, 이 상품도 팔리고, 저 상품도 팔리니까요.


아토피는 병이 아니라 독소가 배출되는 현상이다.

아토피는 병이라는 생각을 잠깐 버립시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아토피는 몸속에 들어온 '독소'가 너무 많아서,

처리하기 곤란하니

가장 만만한 피부 밖으로 빼낼 때 발생하는

'독소 배출 현상'이다.

독소가 피부 밖으로 나갈 때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그 자체를 병으로만 보지 말자.


얼마 살지도 않은 아이가

무슨 독소가 그렇게 많냐고요?


발달이 덜 된 아이들은 적은 양의 독소라도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다.


아토피는 냉기와 관련이 많습니다. 체온이 저하되면 독소 배출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죠.

실제로 평균 체온보다 0.3~0.5도 저하되면

배설 기능 저하로 인해 알레르기나 아토피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와 있어요.


아토피가 심한 사람들의 복부를 만져보면 대부분 차갑습니다.


과도한 냉방과 냉장고 음식도 아이들의 몸을 차갑게 만듭니다.

아토피가 오면 열이 상체로 몰리고, 피부로 올라오기 때문에

아이들은 뜨겁다고 착각하고 차가운 음식만 먹으려고 합니다.

차가운 에어컨으로 가려고 하지요.

그렇게 되면 내장은 더 차가워지게 되고,

독소 배출이 이뤄지지 않아 아토피가 더욱 악화되는 악순환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겁니다.


아토피는 병이 아닙니다.

내 몸이 살기 위해서 악착같이 독소를 밖으로 밀어내는

생존을 위한 몸부림입니다.


그 몸부림을 힘들다고 무조건 없애고, 억누르려고만 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알려드린 내용을 정리해볼게요.


아토피를 극복하는 방법!


1. 아이의 체온을 올리고 땀을 흘려라. (열의 균형 맞추기, 복부와 발은 따뜻하게)

2. 음식을 골고루 먹게 하라! (해독 기능 강화) : 매운맛, 신맛, 짠맛이 중요!

3. 유산균이 풍부한 음식을 먹여라! (발효음식)

4. 미네랄을 공급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시켜라!

5. 스테로이드는 조금씩 줄여나가라!


보습제 발라라, 공기청정기 갖다 놔라~

이런 이야기는 없지요?

그것은 아토피를 극복하는 근본적인 방법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