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이상 없으니 땡? 차갑다면 병입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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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차가운 사람이라면

갑상선은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기관입니다.


병원에서 검사를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으니까,

갑상선에 혹은 있지만 큰 문제가 없다고 했으니까,

나는 갑상선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으니까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게 되신다면

결국 다양한 질병을 앓고 살아가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갑상선은 다른 호르몬들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체온건강법에서 갑상선 건강은 필수입니다.

따뜻하게 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갑상선부터 먼저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내 몸이 차가운 것은 그냥 체질이 아니라

내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이고,

그 부위가 갑상선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갑상선 호르몬은 체온을 조절합니다.


몸이 차갑다면 갑상선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사람의 몸은 항상성이 있습니다.

체온, 혈압, 혈당, 혈중 PH, 칼슘 농도 등은 모두

항상성에 의해서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항상성은 오랫동안 인간이 건강하고 활력 있게 살 수 있도록

진화하면서 만들어진 정교한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항상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바로 호르몬이 담당합니다.


인간은 항온동물이기 때문에 항상 체온이 일정합니다.

이때 체온을 조절해주는 호르몬이 갑상선 호르몬입니다.


따라서 몸이 지나치게 차갑다면,

지나치게 뜨겁다면 갑상선 호르몬 이상을 의심해야 하는 것이죠.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상당히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우리 몸은 당분이나 지방을 에너지원인 ATP로

변환하기 위해 열을 발생시킵니다.


이때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갑상선호르몬(갑상선), 코티졸(부신피질),

아드레날린(부신수질), 글루카곤(췌장) 등입니다.

이들 중에서도 체온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이

바로 갑상선 호르몬입니다.


병원을 방문해서

몸이 갑자기 피곤하고, 통증에 예민해지고,

살이 갑자기 빠지거나 찌거나 하고,

추위나 열에 예민하다고 의사선생님께 말씀드리면

갑상선 검사를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 증상들이 갑상선과 관련이 많기 때문입니다.


◆ 갑상선 검사는 갑상선 기능을 정확히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갑상선 검사에는

초음파, 혈액검사가 있습니다.

기능의학에서는 타액 검사도 있지만,

일반 병원에서는 초음파와 혈액검사만 주로 합니다.


 

초음파 검사는 혹, 결절 등을 발견하는 검사고,

혈액검사는 갑상선 기능항진증, 기능저하증을

발견하는 검사입니다.


이들 검사는 갑상선의 병적인 상태를 진단합니다.

눈에서 확인되는 병적 상태 말이죠.


그러나 미병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미병은 환자가 불편함은 느끼지만

검사상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허리가 아파서 병원을 갔지만 디스크나 협착이 없다고 하고,

머리가 아파서 병원을 갔지만 머리에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정말 안 아픈 사람일까요?


갑상선도 미병이 많습니다.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있지만,

검사상으로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오니까요.

오히려 이런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30~50대 여성들 다수가

갑상선 기능이 정상적이지 않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기능이 손상된 것과

기능이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 것은 다른 문제이니까요.



◆ 갑상선 미병(저체온증후군)의 유력한 원인은 환경독소


현대 사회는 저체온증후군(미병 상태의 갑상선 환자)을 앓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세상이니까요.

세상은 편해졌지만, 우리 몸은 고통에 처하게 된 것이죠.


저체온증후군을 유발하고 갑상선 기능에 손상을

입히는 가장 유력한 위험요소는 바로 환경호르몬입니다.


환경호르몬은

공장의 매연, 폐수, 자동차 배기가스, 플라스틱 제품,

종이컵, 1회용 용기, 종이컵, 캔 음료, 과자봉지, 장난감,

전기장판, 어린이 학용품, 각종 화장품, 샴푸, 린스

생리대, 기저귀, 수도배관, 신용카드 영수증 등에서

분비되는 화학 물질을 말합니다.


왜 이런 물질을 환경호르몬이라고 부를까요?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과 화학구조가

매우 흡사하기 때문에 체내에 들어와서

진짜 호르몬을 교란시키기 때문입니다.

가짜 호르몬이 진짜 호르몬처럼 행세하는 것이죠.


갑상선호르몬은 체온을 조절하는 아주 중요한 호르몬입니다.

에스트로겐의 농도가 떨어지는 시기에 갑상선호르몬이

좀 더 분비량이 늘어나 자궁의 체온을 유지시켜줍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이상이 오면 내 의지와 관계없이

몸이 피곤하고 힘들어 집니다.

그럴때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야~ 피로는 간 때문이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간 보다는 갑상선 때문일 확률이 훨씬 훨씬 높습니다.


갑상선을 힘들게 하는 것은 바로 차가운 '냉기'입니다.


출산후 산후조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산후풍이 오는데,

사실 산후풍이 갑상선 질환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산후조리에 핵심이 무엇인가요?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입니다.


출산 후 여성들은 많은 에너지를 배출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몸이 매우 차가워집니다.

그러니 갑상선이 혹사를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이 때 몸을 따뜻하게 해서 갑상선의 기능을 회복시키게 되면

신진대사가 내려가지 않아서 불필요한 지방도 쌓이지 않고,

날씬하고 아름다운 예전의 몸매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몸이 춥고, 살이 부쩍 찌고,

몸이 피곤하고 무겁다면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의 갑상선은

이미 정상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몸을 먼저 따뜻하게 하세요.

그리고 가급적 환경호르몬이 많은 제품들로 부터

최대한 멀어지십시오.

그것이 힘들다면 적극적으로 땀을 흘리십시오.

땀을 통해서 지방에 축적된 환경호르몬 등을

체외로 배출시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