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배가 차면 고생합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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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따뜻하게 하면,
자궁이 따뜻해지면,
여성으로서의 행복이 시작됩니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신경 써야 하는 것이 많습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일이
매달 하는 월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월경은 여성 건강을 확인하는,
중요한 척도 중 하나입니다.
월경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은 많지만,
그것이 차가운 자궁 때문이라는 것을
모르는 경우도 자주 보게 됩니다.

자궁은 따뜻한 상태를 좋아합니다.
아이가 머물러야 할 생명의 거처이고,
여성에게만 특별히 존재하는 공간이죠.
이런 특별한 공간은 따뜻한 온기로
가득 찰 때 최적의 상태로 제 역할을 다합니다.

여성에게 자궁은
뇌와 심장과 함께 매우 중요한 기관입니다.

이 중요한 기관에 혹이 생기거나
암이 발생해서 절제를 하는 여성들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현실들을 보면 매우 안타깝습니다.
게다가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자궁 적출술 건수 1위입니다.


대한민국 여성만 특별해서 자궁에 문제가 많을까요?
그렇지는 않아요.
자궁의 문제를 단순히 자궁을 잘라내면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는 거겠지요.

조금만 자궁에 관심을 가진다면,
얼마든지 자궁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지키고 가꿀 수 있어요.


여성은 생리할 때 체온이 내려가고,
출산 후에도 체온이 내려갑니다.
유산 등을 해도 체온이 내려갑니다.
왜냐하면 체내의 기운 소모가 많아지기 때문이죠.
그러다가 폐경기가 오면 체온은 한없이 내려가게 됩니다.

난자는 여성의 기운이 응집된 생명체입니다.
이 생명체를 만들어 한 달에 한 번씩 외부로 배출하는 과정은
여성의 기운을 많이 소모시킵니다.

가임기가 되면 식욕이 오릅니다.
배란을 하고, 임신을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때는 여성들이 배를 따뜻하게 하고,
따뜻한 성질의 음식과 물을 잘 먹어 에너지를 보충해야 합니다.

그러나 자궁이 건강하지 못한 여성들은 반대로 생활합니다.
차가운 술을 마신다거나, 인스턴트 가공음식, 커피, 녹차,
탄산음료 등 차갑고 몸의 기운을 해치는 음식 위주로
식사를 합니다. 그러면 자궁이 더 차가워지고,
월경기만 오면 고통의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것이죠.

요즘, 임신 되지 않는 여성들이 많은 것도 배가 차가운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따뜻한 자궁은 임신을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

임신이 되지 않아 고통받는 여성들은
기초체온의 중요성을 아마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배란기가 되면 기초체온이 적어도 36.7도 이상이 되고,
36.9도 정도가 되면 가장 안정적인데,
36.5도 되지 않는 여성들이 참 많습니다.

0.3~0.5도 차이에서 임신 결과가 뒤바뀔 수 있다는
사실은 자궁이 얼마나 체온에 민감한 기관인지 알 수 있습니다.

기운이 약하고 몸이 차가운 여성은
생리를 할 때마다 기운이 점점 부족해지기 때문에
몸이 더 차가워집니다.

생리통의 원인은 결국 차가운 자궁입니다.

흔히 여성들이 복용하는 생리통 약은
자궁과 연결된 혈관을 확장시켜주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을 억제해서
혈관이 확장되지 않도록 하고,
자궁의 수축을 경감시켜 통증을 줄이게 됩니다.

생리통 약을 먹게 되면 혈관 확장이 되지 않아
통증은 줄겠지만, 자궁은 어떻게 될까요?
생리혈로 나가야 할 독소들이 자궁 수축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배출되지 못하면 자궁벽에 침착하거나 달라 붙어서
자궁내막을 두껍게 한다거나 근종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겁니다.
우리 속담에
'공든탑이 무너지랴'가 있지요.
공을 들여서 세운 탑은 무너지지 않는 다는 겁니다.
반대로 말하면,
공을 들이지 않고 쉽게 쉽게 세운 탑은 어떻게 된다는 걸까요?
네, 무너집니다.

약으로 쉽게 통증을 가라앉히기만 하고,
자궁의 신호를 얼굴에 난 뽀드락지 하나 보다도 신경쓰지 않는다면
절대 자궁은 건강할 수 없지요.

자궁이 차가우면,
두열족한 상태가 되어 머리가 뜨거워집니다.
그래서 생리할 때마다 머리가 지끈지끈 아픈
두통이 뒤따라 오게 됩니다.

머리가 뜨거울수록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서
뇌로 가는 혈액 양을 늘려주고, 머리를 식혀줘야 합니다.

하지만, 요즘 여성들은 탈수를 유발하는 커피나 허브차를
생수보다 더 좋아하기 때문에 만성탈수 상태에 빠져 있고,
그로 인해 머리뿐만 아니라 목덜미와 어깨까지 뻣뻣해지는
통증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죠.

그 상태로 계속 지내다 보면 만성통증으로 고통받게 되는 겁니다.

자궁이 차가우면 순환이 안 되고,
신진대사 작용이 약해집니다.
그래서 생리양도 적어지고,
때로는 생리를 건너뛰게 되고,
생리주기마저 일정치 않아 생활 리듬이 깨지게 되지요.
생리 색깔도 지나치게 묽거나 검게 됩니다.
이런 상태로 살다 보면
자궁에 냉이 생기고, 염증과 암의 원인이 되는 것이죠.
그리고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하고,
폐경도 일찍 찾아오게 됩니다.

그러나 배와 자궁을 평소 따뜻하게 해주는 여성들은
생리주기와 생리양도 일정하고,
생리 색깔도 건강하기 때문에 고통이 없습니다.
이런 자궁에서는 염증, 혹, 암도 생기지 않습니다.
자궁은 여성의 정신을 지배하기 때문에,
자궁이 따뜻한 여성은 불안, 초조, 우울증도 없습니다.


평소 배와 자궁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차가운 음식을 멀리한다면
과연 백신을 맞을 필요가, 생리통 약을 먹을 필요가,
자궁의 혹을 떼낼 필요가 있을까요?

나는 그런 노력을 할 의지가 부족하고,
돈 벌기도 바쁘고,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하신다면
불가피하게 백신 맞고, 약 드시고, 자궁 적출을 고려해야 하겠지만,
할 수 있는 데 그동안 몰라서 안 했다면 생각을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생강이나 당귀처럼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드시고,
차가운 물보다는 따뜻한 물을 드십시오.

잠을 잘 때도
복부에 복대(작은 수건) 등을 두르고 주무시고,
복부가 많이 냉한 사람들은
소금 찜질을 배꼽 주변에 평소 자주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반신욕, 족욕 등을 통해 하체가 차가워지지 않도록 해주시고,
명상과 복식호흡 등을 통해 체내의 기운을 따뜻하게 해주셔도 좋습니다.

따뜻하게 하는 것 만큼이나
차가운 환경을 가급적 멀리하려고 노력하세요.
에어컨을 심하게 틀지 않고,
햇볓 보려고 신경쓰고, 잠 잘 때 면양말 신고 자는
이런 습관 등이 모이면 얼마든지 변화될 수 있습니다.

따뜻한 생활을 통해 몸속의 냉기를 제거하고,
자궁에 활력을 불어넣어
여성 질환에서 완전히 탈출하세요.

따뜻한 자궁이 만드는 내 몸의 변화

1. 월경이 안정됩니다.
자궁이나 난소에 충분한 혈액이 돌면 월경 불순이었던 사람이라도
정상적인 월경 리듬인 21~35일 주기로 자연스럽게 바뀌어 갑니다.
월경도 3~7일 이내에 끝나게 되고, 월경이 규칙적이기 때문에
다음 월경이 언제 시작할지 모른다'라는 불필요한 걱정을 하지 않게 됩니다.
월경을 하는 동안에도 통증이나 불편함이 없기 때문에
상쾌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2. 모발과 피부가 건강해집니다.
월경이 끝날 즈음부터 다음 배란기에 걸쳐 여성의 몸에는 에스트로겐 등의
여성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이 호르몬은 머리카락을 윤기나게 해주고,
피부에 탄력과 수분을 가져다주는 등 아름다움을 담당하지요.
자궁이 따뜻해서 월경이 안정되면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좋아져
피부 상태가 좋아집니다. 비싼 화장품을 발라서 피부를 좋아지게 하지 마시고,
자궁에 따뜻한 기운을 넣어 피부 미인이 되세요.

3. 몸매가 날씬해집니다.
자궁의 순환은 몸 전체의 순환과 관련이 있습니다.
몸 전체의 순환은 호르몬의 균형을 안정시키게 되어,
신진대사가 잘 되고 불필요한 살이 잘 찌지 않게 됩니다.
혈액이나 림프가 흐르는 가슴도 영향을 받아 몸 전체가
안정되오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폐경이나 출산 후 아줌마 몸매가 되는 것을 생각해보면
따뜻한 자궁은 예쁜 몸매를 유지하는 데 필수입니다.

4. 기초체온 증가로 임신이 잘 됩니다.
자궁이 따뜻해지면 갑상선의 기능이 나빠지지 않아
자궁을 포함한 여러 장기의 신진대사가 촉진되고
세포에서 에너지 생산이 잘 되어 몸에 열이 발생하게 되고,
체온이 올라갑니다.
기초체온 증가는 배란이 잘 되게 하고,
착상이 잘 되도록 도와 생명을 잉태하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5. 갱년기나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궁이 따뜻해지면 자율 신경 중 교감 신경이 낮아져서
전투 모드에서 평온 모드로 바뀌게 됩니다.
생리하기 직전이나, 폐경기 전후로 감정 기복이 심해지는 것도
자궁이 차가워 자율신경의 균형이 어긋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따라서, 자궁을 따뜻하게 해주면 쉽게 짜증이 나고 화가 나는 등의
감정 기복 등이 안정되면서 기쁨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6. 여성 질환을 예방합니다.
자궁이 차가워지면 자궁질환뿐만 아니라 갑상선, 유방암 등
대표적인 여성질환이 발생하기 쉬워집니다.
왜냐하면 호르몬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성호르몬에 이상이 오면, 여성형 탈모
골다공증, 방광염, 질염 등도 오기 쉽고,
혈관의 탄력이 나빠지기 때문에 성인병도 동반되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따라서 자궁을 평소 따뜻하게 해서
이런 질환들이 오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따뜻한 자궁과 차가운 자궁,
당신이라면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나요?

여성이라면
내 얼굴만큼이나
내 몸매만큼이나
자궁을 사랑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