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게 살수록 암 발병률이 높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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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체온건강법 열풍을 몰고 온 이시하라 유미 박사

"체온 1도가 면역력을 5배 높인다. 35도는 암이 증식하는 온도다."


많이 들어보셨죠?


추운 지역일수록 체온이 내려갈 확률이 높습니다.

사람은 항상성이 있어서

36.5~37.2도 정도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노화가 와서 체온 조절 기능이 약해지면?

36.5도 이상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집니다.

특히, 추운 지역일수록 더 힘들 수밖에 없지요.


체온이 내려가면 왜 암이 잘 오는 걸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체온이 떨어지면 활성산소가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활성산소는 '산화력이 매우 강한 산소'

즉, 유해산소입니다.


인간이 숨을 쉬는 동안은 활성산소가 발생하는 데,

약간의 활성산소는 살균작용을 도와 몸에 유익을 주지만,

과잉이 되면 세포의 유전자를 파괴해서 염증을 유발하거나

심지어 정상세포를 암세포로 바꿔버리는 일을 합니다.


우리 몸의 체온이 낮아지면 교감신경이 지나치게 긴장하면서

과립구가 대량의 활성산소를 만들어 냅니다.


인간의 몸에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천연 항산화 물질인

SOD라는 효소가 있는 데, 체온이 낮아지면 이 효소의 활동력이

떨어지게 되지요.


몸이 차가워지면 암세포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는 증가하는 데

활성산소를 해독하는 효소는 오히려 줄어들기 때문에

암 증식 속도가 빨라지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그 기준을 35도로 학자들은 보고 있어요.


사람들은 차가운 것을 불편한 증상 정도로만 여기는 데,

실제로는 병입니다.


그래서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합니다.


추운 지역에 사는 사람이 암 발병률이 높게 나온 것도

체온과 암, 그리고 면역 사이에 관계가 매우 밀접하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좌절하지는 마세요.


추운 북유럽 국가 중에서 암 발병률이 계속 내려가는 국가도 있어요.

어디일까요? 핀란드입니다.

자일리톨의 나라, 사우나의 나라!


핀란드인들이 가정에 사우나기를 설치하면서

암 환자 숫자가 줄어들기 시작한 거예요.

 

핀란드인들은 이제 가정에서도 사우나기를 설치해서 즐깁니다.


사실 체온건강법에서는 사우나를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체온건강은 단순히 체온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열의 균형을 바로잡도록 합니다.


그런데 사우나는 몸 전체의 온도를 올리기 때문에

열이 위로 솟구칠 수도 있어서

심장이 좋지 않거나, 화병이 있으신 분들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분은 신중히 하셔야 해요.


하지만, 체온과 암의 측면에서만 본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로

볼 수 있지요. 몸의 체온을 올리고, 유지시키니까요.


자 그렇다면 안전하게 체온을 올리고

암과의 싸움에서도 승기를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복부를 따뜻하게 하라!

복부, 특히 장에는 면역 세포의 70% 이상이 밀집해 있습니다.

면역은 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런데 장이 차가워야 할까요? 따뜻해야 할까요?

따뜻해야 합니다.


그리고 복부에는 큰 대동맥과 대정맥이 지나고 있습니다.

가장 큰 혈관이죠. 당연히 혈액도 가장 많이 흐릅니다.

같은 시간이라도 복부를 따뜻하게 하면

손과 발보다 더 빨리 체온을 올릴 수 있는 것이죠.


우리는 항상 따뜻하게 살아야 합니다.

따뜻해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젊은 학생들이 양말도 신지 않고 겨울에 돌아다니는 모습을

심심찮게 보게 됩니다.


아가씨들이 치마만 입고 다니는 모습을

심심찮게 보게 됩니다.


아직은 젊음이 있으니,

아직은 아프지 않으니,

아직은 청춘이 있으니,

 

이 세상 모든 암 환자들이

젊은 시절 했던 얘기입니다